Pengate1 찰스 3세 즉위와 영국의 미래 (feat. #pengate) 안녕하세요, 영어로 세상을 보다! 저널리 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 오후, 영국의 최장기간 집권, 최장수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 이후 그녀의 아들인 찰스 3세가 새로운 영국의 왕으로 즉위하였습니다. ‘살아있는 근현대사’라 불리던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 소식이 많은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어머니를 이어 즉위한 찰스 3세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였는데요, 하지만 찰스 3세의 즉위 이후 행보는 영국 연방은 물론 세계 각국의 존경과 사랑을 받던 어머니와는 사뭇 다르게 벌써부터 여러 이슈들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1. 직원 100여명에게 날린 깜짝해고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찰스 3세는 본인이 왕세자 시절 생활했던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본인을 보좌하던 비서와 가사도우미, 말관리인들.. 2022.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